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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한차원 높은 건강 진료실시 주민 호응 높아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 어린이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desk@jjan.kr)

 

순창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시책 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원장 권갑수)은 금년들어 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안과, 통증클리닉 11개 진료과목을 편성하고 일반 병·의원에서 운영되지 않고 있는 비뇨기과·피부과·이비인후과·임상병리과 등을 각 보건지소에 전문의를 확보하여 보다 넓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지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흥, 구림 보건지소에 한방과를 설치하여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양·한방 합진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군민들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했다.

 

또 언제라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의를 찾아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체제 구축과 소외되기 쉬운 거동 불능 환자를 위해 무료 순회진료와 가정방문 재택진료도 실시한다.

 

한편 순창군이 전국 제1의 장수고을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편안하고 오래살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펼쳐 나가는 한편 이와 연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남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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