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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호남 최초 의병창의 동맹지인 진안 마이산 이산묘에서 30일 이산묘 춘기대제가 봉행됐다.
이날 춘기대제에는 송상모 진안군부군수와 고종황제의 손자인 이석씨, 황주선 원호청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산묘에는 개국조인 단군왕검과 조선 태조, 세종, 고종 등 4성위와 조선 개국이래 충신과 유림, 을사조약이후의 순국선열 등 74위를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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