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깨끗한 행락지 만들기 총력

 

무주군이 여름 행락철에 대비, 오는 30일까지 무주군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만들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환경정비는 주요 관광지 도로변,하천변 및 터미널, 비지정관광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관광지 주변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청결과 쓰레기 분리 배출상태를 지도점검하고 지속적인 협조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또한 농촌폐비닐 제거 및 관광지내 상가단지 현수막, 입간판 등 장기방치로 인한 미관저해요인에 대한 철거를 실시하여 오는 8월 개최되는 반딧불축제에는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으로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