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영화 촬영지로 떠오르고 있는 남원의료원에서 임창정 맹상훈 주연의 ‘파송송 계란탁’이 촬영된다.
지난 해 영화 ‘위대한 유산’을 감독했던 오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2일과 3일 이틀간에 걸쳐 남원의료원 2층 진료실에서 촬영된다.
대규(임창정)과 인권(이인성)이 여행 도중 민박하던 집의 며느리가 갑자기 출산 기미를 보이자 병원으로 데려왔으나 인권이 병원에서 쓰러지고 결국 소아암 판정을 받게 되는 장면을 찍을 예정이다.
파송송 계란탁은 이날 촬영 외에도 영화의 상당 부분을 남원의료원에서 찍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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