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윤여웅 대표 10억부담 전북대 '기증'
전북대와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은 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게스트하우스 건립및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내 생활관 옆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두재균 총장과 윤여웅 대표이사를 비롯, 대학 및 제일건설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진 게스트하우스는 대학측에서 10억원, 제일건설에서 10억원을 부담하여 연면적 6백70평· 지상 5층, 1인실 기준 50실 규모로 건립된다.
대학측은 기증자인 윤대표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그의 호를 따서 ‘훈산관’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내년초 완공 예정인 ‘훈산관’은 외국인 교수나 유학생·외부 강사들에게 숙소로 제공된다.
게스트하우스는 지난 3월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연히 두총장을 만난 윤대표이사가 대학의 현안사업을 듣고 즉석에서 지원을 약속, 이날 기공식을 갖게됐다.
올초 학교법인 훈산학원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전주 우석중과 우석고교·우석여고를 운영하고 있는 윤이사장은 지난 10월 전주대에 발전기금 10억원 기탁 약정식을 갖고, 1억1천만원의 기금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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