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6일 전북도 학생해양수련원에서 인기탤트 최재성(“불멸의 이순신” 원균분)을 부안군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최재성씨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 촬영세트장과 영상테마파크를 홍보하고 관광부안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멸의 이순신”은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지난 9월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간 100회에 걸쳐 방영하게 되며 총제작비 350억원으로서 사극 드라마 역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 방영중에 있다.
한편 부안군은 이에 발맞추어 영상자원 활용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방안 프로그램 일환으로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마케팅 용역을 납품받아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