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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서 전국노인솜씨 경연

사라져 가는 노인들의 전통 장인기술을 보존하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한 제2회 전국 노인솜씨 경연대회가 7일 오전 10시 무주한풍루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전국 노인솜씨 경연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사)대한노인회, (사)대한노인회 전라북도 연합회 후원으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경연대회는 47개 팀 8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총 5작품이 선정됐다.

 

이 대회는 전통수공예분야와 짚풀공예, 그리고 전통음식요리분야 등 세 분야로 개최됐으며, 전통수공예분야는 짚풀공예, 목공예, 종이공예, 짜기, 섬유공예, 기타 등 21종으로 분류되어 경합을 벌였다.

 

전통음식요리분야는 두부, 묵류, 죽류, 부각류, 떡류, 음청류, 전류, 한과류 등 28종으로 분류되어 경합을 벌였다.

 

경연대회는 축제장인 등나무운동장 야외에서 진행돼 축제참가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전통기술을 체험하고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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