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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 장마대비 문화재 일제점검

무주군은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각종 재해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 일제 점검에 나섰다.

 

점검대상은 보물 제1267호로 지정된 안국사괘불을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5개와 도지정문화재 22개 등 총 27개로 군은 공무원과 마을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의 배수시설 및 담장, 석축, 축대 등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문화재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국사극락전과 적상산사고지 등 목조건축물의 지붕누수 여부와 기와고르기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균열 및 붕괴, 파손 등의 재난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 여름철 각종 재난 및 재해로부터 소중한 문화재와 주변시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재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지도단속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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