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한기만)는 30일 오전 10시 수사과장 등 무주관내 택시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과장실에서 범죄신고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택시강도 등 기동성범죄에적극대응하고, 관내에서 영업중인 개인 및 영업용 택시 운전기사들이 현장에서 적절하게 대처하고 신속한 범죄신고로 조기에 범인를 검거 할 수있는 방법 및 대처요령등을 토의했다.
한편 관내에서 영업중인 개인 및 영업용 택시기사 51명에게 주기적으로 긴급사건 발생시 휴대폰 단문 문자메세지(SMS)를 전송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유도, 범인을 조기에 검거키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종 범죄에 대하여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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