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부안 포순이봉사단 1주년 기념식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지난 8일 경찰서에서 서장 및 각 과.계장,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청소년선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 지부(지부장 은희준)에서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을 지난해 9월 발족한 이래 동네 지킴이로서 범죄예방활동과 부안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매매 및 성추행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으로부터 성매매?성추행 의지를 근절시키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NO 성매매!, NO 성폭력!” 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전화(진수경) 전문 상담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성매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기념식을 마친 뒤 부안읍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양서장은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부드러움이 굳센 것을 이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좌절과 실의로 상처받은 마음들을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길로 위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