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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 친환경선진국 벤치마킹

무주군은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친환경 선진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농업인과 농업관련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농촌 지도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26일 저녁 암스테르담에 도착해 27일 알스미어의 화훼 경매장에 들러 유통 현장을 견학하고 유기농 유리온실 채소 농가에서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재배농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28일부터 30일까지는 프랑크프르트 유기농 재배농가와 유기농산물 직판장에서 친환경농업기술과 경영, 유통 전반에 관한 내용 등을 벤치마킹하고 31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뮌휀의 국립축산연구소와 헤르만스도르프 유기농장을 방문해 유기농법으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김복기 소장은 “농업관련 공무원과 농업인들이 함께 선진농업기술을 배움으로써 연수의 효율성을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기농법 등 선진화된 다양한 친환경농업기술이 무주 관내에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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