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진안, 생활민방위 평가 우수

진안군이 도내 14개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생활민방위 시범마을’평가에서 전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구랍 30일 우수기관표창과 함께 관계공무원 2명이 행정자치부장관과 전북도지사 표창을, 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민방위대장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진안군은 재난재해 대응체제 구축 등 8개분야 2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생활민방위 시책운영분야 전반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하는 생활속의 민방위로 정착시키는데 박차를 가함으로써 주민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건설·부동산[지역주택조합 결산] 제도 강화 앞둔 지주택, 나아갈 방향은

경제일반삼겹살 1인분 16000원···'금겹살' 대신 뷔페로 몰리는 사람들

경제일반‘참예우’ 전국 최초 13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