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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임수진 진안군수 장수노인 방문

희망의 2006년을 맞아 임수진 진안군수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이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새해 첫 일정으로 장수노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어.

 

임군수는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우복단노인(96·진안읍 반월리 )을 찾아 손수 준비한 겨울옷과 목도리, 장갑 등을 끼워주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

 

이날 임 군수는 “고령임에도 목소리에 힘이 넘치며, 활력이 넘치는 것을 보니 마이산의 정기를 받고 계신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네자 할머니는 “백수는 누려야지. 새해 첫날에 이런 보잘 것 없는 노인네를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함박웃음으로 화답.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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