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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 방문 혁신담당관들 "순창 발효사업 지원"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한 중앙부처 지역혁신업무 담당관들이 순창 장류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desk@jjan.kr)

지역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부처 담당관들이 지역의 향토자원인 장류를 활용해 혁신의 성공사례로 뜨고있는 순창군을 최근 방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자원부 박진규 지역혁신지원담당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서성옥 지역혁신실장, 기획예산처 균형발전협력팀 신준호 사무관 등은 지난 20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 영상홍보관에서 순창장류산업의 현황과 육성배경 등을 청취하고 지난해말 신축한 장류연구소를 방문해 장류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규 지역혁신지원담당관은 “순창의 장류산업은 작은 농촌사회가 향토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역혁신의 성패가 달려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우수사례로 볼 수 있다”며 “장류연구소와 RIS사업 등을 통해 순창이 앞으로 세계적인 발효산업 중심도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 국내 장류시장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앞으로 민속마을 주변에 제2장류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장류체험관, 장류·절임 종합가공시설, 웰빙쉼터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는 2011년 장류밸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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