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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종합복지형 은퇴농장'유치 가시화

순창군 농촌공사 본사 찾아 당위성 설명

순창군과 한국농촌공사가 추진하고 고령화와 농촌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시니어콤플렉스(종합복지형 은퇴농장) 조성사업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강인형 순창군수가 본 사업 주체인 한국농촌공사의 시니어콤플렉스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 참석, 한국농촌공사 이상용 이사 등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시니어콤플렉스 순창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한국농촌공사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한국농촌공사 임직원, 대학교수, 연구원 등 대내외 평가위원과 강인형 군수를 비롯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순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전국 제일의 건강 장수고을로 장수와 연계한 장류 발효식품의 본고장이기도 하다”며 “최상의 환경과 행정ㆍ입지여건을 고루 갖춘 준비된 순창이야말로 시니어콤플렉스 유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 발표자로 나선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백승진 이사는 지난 3월부터 순창군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한 ‘순창금과지구 종합복지형 전원마을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토지이용계획과 수요조사 결과, 타당성 조사결과 등 시니어콤플렉스 조성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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