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김인규)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동안 개최된 제10회 무주반딧불축제시 24시간 빈틈없는 행사경비에 만전, 주민들로 부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와 각종 사건사고 예방으로 선진경찰상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축제기간이 길고 관람객수도 폭증한 가운데 기동대 등의 지원경찰력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본서 및 파출소 직원들과 전 의경들을 총 동원해 24시간 경비본부를 운영해온 이들을 지켜본 주민들은 “믿음직 스러웠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축제 기간중 행사장내에 마련된 경찰 안내소에서는 미아 및 분실물 신고센터와 교통안전 책자 배부등도 병행 실시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