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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 실제거주 공무원 인사·성과금 인센티브"

군, 세부계획 발표·실천 다짐

순창군이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침체돼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 산하 전 공무원들의 실 거주지를 순창으로 이전할 것을 골자로 하는 세부실천계획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우선 간부급 공무원(실과소원장, 읍면장)은 이달 31일까지, 담당급 공무원은 12월 31일까지, 7급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은 내년 6월30일까지 순창으로 실 거주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관외거주 공무원의 실제 관내 거주여부에 따른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실제거주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 평정시 우대 및 전보인사시 주요요직 발령, 성과상여금 지급시 우대 등 구체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군은 1일 500여 군 산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순창사랑운동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결의문에는 “순창군 공무원 일동은 군민과 가까이 하면서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고 피부에 와닿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해 순창에 거주할 것”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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