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영일)는 지난 9일 김제시 진봉면에 소재한 장애우와 독거노인 등 수용 사회복지시설인
‘따뜻한 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장을 비롯 20명의 직원이 참가, 따뜻한 집 생활인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쌀·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한뒤 준비해온 떡과 과일을 함께 하며 정을 나누었다.
토공 전북본부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8월 완주군 학동마을에 이은 두 번째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
군산군산시, 제7회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