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전북본부, 보육원생과 사랑의 캠프

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 사랑의 봉사단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도내 보육원 원생 20여명과 함께 ‘KT와 함께하는 청소년 사랑의 캠프’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첫날 KT에서 운영하는 수련관에서 수영과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체험했고 마지막날에는 유람선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KT전북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소외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랑의 캠프를 운영하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안겨줌과 동시에 미래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용기와 꿈을 심어주고 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