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경찰서(서장 최진)는 26일 청사 4층 회의실서 고창읍 소재 염치과의원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고창경찰은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켜 치안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염치과를 운영하는 염택경 원장은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주치의로 활동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진안해발 650m 백운동계곡 숲, 이젠 병원이 됐다
산업·기업전북기업 일냈다···(주)크로스허브 CES2026 ‘최고혁신상’ 수상
건설·부동산전북, 준공후 미분양 9개월 만에 4배 급증
건설·부동산전북, 경매시장 낙찰률 40% 돌파… 거래 회복 신호
경제일반감귤 부산물 ‘냄새, 해충 잡고, 땅심 키우는’ 친환경 자재로 재탄생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