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충북대 강형기 교수, 완주공무원 특강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연구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충북대 강형기 행정학과 교수가 22일 완주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완주라는 캠퍼스를 무대로 상상력이 풍부한 프로듀서(producer)와 같은 공무원이 되라”고 주문했다.

 

‘공무원은 어떤 소명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강 교수는“성공하는 도시와 실패하는 도시의 차이점은 유형적 자산이 아니다”며, “주민과 공무원의 상상력, 창의적인 실현조직, 경영행정(기업행정)의 유무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또 “지방자치는 제도의 장벽을 넘는 열정과 애착, 그리고 지혜를 하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정의한 뒤 “격물치지(格物致知)로 대변되는 현장중심의 행정과, 전승불복(戰勝不服, 똑같은 승리는 반복되지 않는다)의 마음자세를 가질 것”을 충고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마이크 잡은 조용식·심보균·최정호 “내가 익산 미래 바꿀 적임자”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

전주‘인구 62만’ 전주시 미래 ‘누구' 손에⋯예비후보 합동 연설회

사건·사고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