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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 농가 예찰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순창군은 긴급 방역에 나섰다. (desk@jjan.kr)

순창군이 최근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되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되자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순창군의 닭·오리 사육규모는 대규모 닭 사육농가 32호 137만8000수, 대규모 오리농가 6호 4만4000수에 이른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차단방역을 위해 이달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임영호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산업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총괄반외 4개반을 편성, 닭·오리 사육농가 예찰 강화와 외부인 통제 및 출입차량 소독 등 농장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닭·오리사육농가에 소독약품 비바존, 레드카드 1390kg을 공급하고 소독약품 추가구입비 4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군 보유 가축방역차량과 순정축협 보유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을 실시하고 11개읍면 56농가의 대규모 사육농가에 대한 축사 외부·진입로 소독은 물론 32개반 112명의 읍면 공동방제단에 연간 9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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