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KOREA-장계는 지난 5일 정·특우회 합동으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30대 정우회 회장에 취임한 김삼양씨(42)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장수 JC와의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실천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우회장에 육종순씨(49)는 취임사에서 “정회원들이 JC활동을 열심히 할수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특우회원이 힘을 모아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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