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장계JCI 정·특우회장 이·취임식

김삼양 회장(왼쪽), 육종순 회장. (desk@jjan.kr)

JCI KOREA-장계는 지난 5일 정·특우회 합동으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30대 정우회 회장에 취임한 김삼양씨(42)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장수 JC와의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실천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우회장에 육종순씨(49)는 취임사에서 “정회원들이 JC활동을 열심히 할수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특우회원이 힘을 모아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익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전북 '불리론' 확산

국회·정당국힘 전북도당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 모시기’ 총력전

경제일반[현장] “직접 보고 사니 좋아요”··전북농특산물 대잔치 가보니

경제일반“맛에 감탄·모양에 매료” 국산 밀 빵·과자에 반하다

산업·기업전북 산업 경기 반등세···대형 소매점 판매는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