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홀로 노인에 목욕봉사

진안군 동향면부녀연합회(회장 곽순임) 회원들이 지난 25일 면내에 홀로 살고 계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목욕봉사를 벌였다.

 

평소 마을회관에 모인 노인들의 말벗도 해주고, 밥도 해서 같이 먹으며 노인들의 친구가 되어 준 회원들은 이날 주민자치센터의 찜질방을 이용해 독거노인들의 목욕 및 찜질과 함께 정성이 담긴 점심을 대접했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