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6일 오전 조류인플루엔자 사태 조기 수습에 노력해온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직원은 익산소방서 양현국씨를 비롯 7공수특전여단 박성배 하사, 106연대 3대대 김민철 중위, 익산시청 주민자치과 이명철씨를 포함한 26명 등이다.
이들은 표창과 함께 익산사랑 상품권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이후 민·관이 하나된 힘을 발휘하며 사태 조기 수습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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