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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지역 농민화합 큰 잔치 잇따라

15일 계획된 제10회 고창군 농업경영인대회. (desk@jjan.kr)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사)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회장 김호성)는 15일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고창군 농업경영인대회를 열었다.

 

상하면 지회가 주관한 이날 자리에서는 각 면단위 지회별 체육대회 예선과 결승이 진행됐으며, 장기자랑 등 한마음 큰 잔치가 이어졌다.

 

고창군 농민회(회장 유익승)도 올해의 힘찬 출범을 알리는 2007년 농민회 발대식을 갖는다.

 

16일 하룻동안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발대식에는 청보리 사랑의 문예공연을 비롯해 고수면 농악단의 농악 시연 등이 이어지며 FTA와 관련한 결의문이 채택된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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