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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김찬균씨 전국 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 선출

"정년·차등·연금제도 개선 총력"

제2대 군산시청 직장협의회 회장과 초대 및 제2대 전라북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지낸 김찬균 위원장(51·군산시 행정6급)이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공무원노총 제15차 전국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박성철 위원장(54·대구시 행정6급)과 함께 공동 위원장에 선출됐다. 지난 87년 공직을 시작한 김 위원장은 기획담당관실, 민원봉사과, 총무과 등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11만여명인 공무원노총 조직을 20만으로 확대해 국민이 지지하는 대표적 공무원노총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이와함께 정부와의 단체교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불평등한 정년 차등 및 불합리한 연금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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