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동련 전 전북대총동창회장 별세

신동련 전 전북대 총동창회장이자 전 공화당 전북도당 연락국장이 1일 새벽 지병으로 영면했다. 향년 78세.

 

전일상호저축은행 회장과 보이스카웃 중앙이사를 역임했던 고인의 장례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치러지며 3일 오전 9시 완주군 이서면 상동 어전마을 선영으로 운구된다.미망인 김금순 여사와 아들 명용(롯데백화점), 성용(사업)씨, 딸 부용, 숙일, 정일씨가 사위 고홍범(전남대 수의대 교수), 김현우(서울시내 병원), 조일승씨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연락처 063-250-2441)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