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괴물' 제작 한국영화계 마이더스...청어람 최용배 대표 전주서 강연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 이달의 저자초청 강연회에 한국영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청어람 최용배 대표를 초대한다.

 

오는 31일 전주교육청 영재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최 대표는 ‘쉬리에서 괴물까지 영화인의 콤플렉스’를 주제로 한국영화의 생존능력과 정체성을 들려준다. 한국영화 전문배급사인 청어람을 운영하고 있는 최 대표는 ‘쉬리’와 ‘괴물’ 등을 앞세워 국내최고의 영화제작자로 손꼽히고 있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