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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 모양성 596개 조명 30일 불 밝혀

사적 145호인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의 아름다운 밤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착수한 고창읍성 경관 조명작업이 완료돼 30일 점등식을 갖고 성곽(1684m)과 성내 관아건물 9동에 설치된 총 596개 조명을 밝힌다.

 

조명은 읍성 동문.서문.북문과 성곽치(돌출부분)는 붉은색 조명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며, 성곽을 따라 설치된 노란색 조명은 붉은 철쭉과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하계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동계는 오후 9시까지 불을 밝힌다.

 

군 관계자는 "외곽 성곽의 강인함과 관아건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강조하도록 경관조명을 기획했다" 면서 "야간 볼거리를 위해 읍성과 어울리는 문화체험거리 조성 중"이라고 말했다.

 

조선조 단종 원년(1453년)에 전라도민과 제주도민이 축성한 고창읍성 내에는 동헌.객사 등 관아건물이 자리잡고 있으며 둘레가 1천684m에 이르는 자연성곽이 둘러싸고 있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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