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민건강증진센터 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일 전주시 경원동 전주북부지사에서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북 최초로 여는 건강증진센터는 3개월 동안 전문가가 권하는 식이요법과 운동처방을 통해서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개인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채수찬·이광철 의원, 전주시의회 정우성 의장, 김태수 완산구청장을 비롯해 학계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동서축 열고 광역권 묶었다…전북 교통·주거 정책 대전환

군산군산시, 도내 유일 ‘AI·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익산[기획] 청년의 선택 받은 ‘매력 도시’ 익산

남원올해 방문객 1100만명 돌파 예상…관광도시 남원 ‘대변신’

진안진안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6개월 만에 지정기부 1억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