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동중학교 동림축제 한마당잔치

전주동중학교(교장 육근선)는 19일까지 3일간‘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걸고 동림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학생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올 의욕적으로 준비된 학교 축제에서는 그 동안 학생들이 교과, 계발, 특기 적성, 학급 활동 시간 등을 통해 만들어 왔던 공예품, 미술 작품, 시화 작품 등이 전시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진로체험마당에서는 교수, 변호사, 기업인, 금융인, 상담사, 전통 문화 예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을 강사로 초청해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와 만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