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강진엽)은 23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8개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서서학동 환경지킴이는 전주시가 불법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주민들 사이에 점차 자율정비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의 몰지각한 불법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취약지 구석구석에서 감시와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