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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기공체조 지도자 양성

시민들이 누워서 기공체조 강사의 설명에 따라 동작을 취하고 있다. (desk@jjan.kr)

순창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자체 기공체조교실 지도자 양성에 나섰다.

 

군은 경제성장의 발달과 지역주민의 평균수명연장에 따라 만성퇴행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한방기공수련을 통한 신체의 기를 높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기공체조교실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2기에 걸쳐 실시될 기공체조교실 지도자과정은 보건관련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마을건강원등 56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강사는 기공체조 전문강사인 장경자씨를 초빙해 1기당 6회에 걸쳐 12시간씩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자에게 필요한 교습법, 기공체조 수련, 레크레이션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군은 이번 지도자과정 수련이 끝나는대로 오는 6월부터 직접 마을주민 지도에 나서 기공체조 저변확대와 운동 생활화로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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