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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가 '보리된장'으로 변신…식탁 오른다

郡-CJ제일제당 제휴 마케팅 협약

고창 청보리가 '보리된장'으로 변신, 식탁에 오른다.

 

고창군과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진수)은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강수 군수와 CJ제일제당 노상규 상무, 농업인 단체 및 제일제당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CJ제일제당은 '해찬들 재래식 보리된장'의 제품에 사용되는 보리 원료를 100% 고창산 보리로 사용키로 했으며 제품 앞면에는 '고창산'이라는 원산지 표시와 고창군 심벌마크를 인쇄키로 했다.

 

군과 제일제당은 또 고창지역 축제 등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상호간의 이익 증진을 위해 정보제공은 물론 업무 연계, 수익사업 추진 등 긴밀하게 공동추진하기로 입을 모았다.

 

제일제당은 올해 고창산 보리를 70톤 가량 구매키로 했으며 해마다 보리수매량을 늘려가기로 했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청정보리의 고창인 고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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