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촌공사 고창지사 심원 궁산저수지 환경정화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지난 7일 심원면 궁산저수지에서 직원과 지역주민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일회용 용기를 비롯해 빈병, 스티로폼, 폐타이어 등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말끔히 수거하는 등 맑은 물 보전에 앞장섰다.

 

진제민 지사장은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의 날을 매월 한차례씩 실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고품질쌀 생산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