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이 22일 이강수 군수와 임동규 도의원, 백영종 고창흥덕농협 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내면 농업인상담소는 1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1,010㎡ 건축면적 99.54㎡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한편 성내 농업인상담소는 스테비아수박을 브랜드화하고 수박후작으로 단호박을 재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복분자·오디 등 농업소득의 산실로 기능을 다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