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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정지원 소외된 저소득층 현장조사

민생안전추진단 구성, 운영

순창군이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로 인해 실직, 휴폐업 등 신빈곤층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민생안정대책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군 추진단과 11개 읍면장을 팀장으로 3개반 450명으로 구성된 읍면 추진단에서는 이달말까지 국민기초수급자 외에 형편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제도적 이유로 행정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군민들을 찾아서 일제조사를 실시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현행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에 해당될 경우 즉시 수급자로 선정해 보호하고, 수급자 선정기준에 해당되지 않을시는 차상위 대상 타 지원이나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또는 민간지원으로 연계해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의 경기침체 가속화로 인해 직장을 잃었거나 폐업 한 분 또는 생활이 극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도상의 이유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은 이달말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적극신청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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