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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경관보전직불금 6억 지급

고창군은 경관보전직불금 지원사업으로 6억6000만원의 보조금을 농가에 지급했다. 사진은 공음면 학원농장 청보리밭. (desk@jjan.kr)

고창군은 경관작물 재배협약에 따라 고창읍 노동마을 등 32개 마을(1011㏊) 635농가에 동계작물 파종확인 작업을 거쳐 6억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적으로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선택해 집단적으로 재배함으로써 농촌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아울러 지역축제, 농촌관광 등과 연계한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이나 농촌 마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관보전직불 지원사업의 추진으로 경관작물 재배면적이 2008년 대비 780㏊에서 2009년 1011㏊로 30%이상 증가하여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농촌 친화적인 경관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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