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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시포항 등 바닷가 정화

고창군은 지난달 31일 제15회 바다의 날을 맞아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항에서 전라북도고창수산사무소와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닷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실시한 바닷가 정화활동은 해안가에 밀려온 일반쓰레기와 어업활동에서 발생된 각종 어구, 스치로폼 등 해수욕장내 방치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는 작업으로 이들은 이날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창군은 매년 바닷가에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바닷가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트렉터 장착식 수거기를 구입하고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지금까지 5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앞으로도 깨끗한 바닷가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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