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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어촌公 비영농기 대비 박차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농업용수 공급을 마무리하고 비영농기 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부안지사는 지난 4월 6일부터 섬진제 통수를 시작으로 1만1812ha의 광활한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오다 9월말로 단수조치에 들어간것.

 

이와함께 영농급수 마무리에 따라 주요 저수하천과 주요 시설물에 유입된 오물과 쓰레기 수거 및 내 고향 물 살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이와함께 농업용수 관리와 관련, 지역 농업인의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여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을 꾀하게 된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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