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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자활한마당 열려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2010 정읍자활한마당' 행사가 2일 유성엽 국회의원, 김생기 시장, 김철수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읍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길놀이팀, 정읍문화원공연단, 정읍시립국악공연단, 탑 밸리댄스, 꼬마마을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또 체험행사로 천연비누 만들기, 가훈 써주기, 혈당·혈압체크, 사과의 날, 친환경 회오리세차가 운영됐으며, 정읍살림녹색장터와 아름다운가게, 꿈의향기, 친정엄마, 깔끄미청소환경 등이 운영하는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참 좋은 사람들 무료국수 사랑나눔 지원센터'에서 점심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복례 센터장은 "자활공동체를 넘어 지역공동체로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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