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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부안군지부, 집행부 구성 초읽기

속보=집행부를 구성하지 못해 9개여월 동안 파행을 겪어온 전국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가 조만간 집행부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공노 부안군지부는 이달 25일 제 5대 임원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15일까지 노조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 후보등록을 받았다.

 

접수 결과, 노조지부장 후보엔 위도면사무소 이중인(50) 민원담당이, 수석부지부장엔 군 수도사업소 민윤기(53) 상수도담당자가 각각 단독 등록했다.

 

부안군지부는 이들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며, 이들은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전공노 부안군지부는 지난 2월말로 제 4기 집행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해 노조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 후보등록 공고를 5차례에 걸쳐 냈으나, 입후보자가 없어 그동안 파행 운영돼 왔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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