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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친환경쌀 3만t 제주도에 공급

전북 김제의 친환경지평선쌀이 제주도에서 가공판매된다.

 

22일 김제시에 따르면 2006년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진출한 ㈜전북쌀사랑농업회사법인이 제주도 애월읍에 하루 50t의 쌀 가공라인과 저온저장고 10기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김제에서 무농약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찧어 1㎏, 10㎏, 20kg들이로 포장한 후 '친환경 지평선 쌀' 브랜드를 달고 시판된다.

 

김제시는 "도정한 쌀을 당일 배송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경쟁력을 높여 연간 250억원 상당의 김제쌀 3만여t을 가공 판매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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