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 교통업무발전 주민토론회

진안경찰서는 이달 26일 백용기 진안서장, 강행룡 진안교육장, 녹색어머니회원·모범운전자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업무발전을 위한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녹색어머니 간담회를 겸한 이 자리에서 백 서장은 녹색어머니 회장단 최승은씨(연합회장, 중앙초 회장) 등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녹색어머니회는 등굣길 어린이 봉사활동시 과속 및 신호위반차량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진안경찰 교통계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사고예방을 위한 스쿨존 내 과속 및 신호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