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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정읍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확산 보건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이란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의 건강정보(혈당·혈압·각종질환등)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통합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상담 및 영양·운동 등 건강프로그램과 One-Stop으로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 보건위생과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프라(통신, 전산네트워크, pc사양)정비를 마치고, 오는 7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월 보건복지부 확산조사팀이 정읍시 보건소를 직접 찾아 준비사항을 점검했고, 6월에는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자료이관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내달 6일부터 20일까지(14일간)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구축작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시 보건소 및 읍·면별 16개 보건지소 전산망이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구봉 보건행정담당은 "정부계획에 따라 전국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통합 연계한 국가보건 정보시스템 근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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