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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반일암 2일 개장

국민관광지 운일암반일암이 이달 2일 개장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현지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운일암반일암 운영요원, 운일암번영회,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환대서비스 교육 및 상가 현장컨설팅이 진행됐다.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홍보 행사도 같이 진행돼 의미있는 개장식이 됐다.

 

진안군은 올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더워 피서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야영시설 확충 및 화장실, 음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 점검·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부표와 구명장비 설치 등 마무리 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일암반일암이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 여름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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