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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연혁비 제막식

15일 정읍시 초산동 주민센터에서 김생기 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산동 연혁비 제막식'이 열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 옆에 초산동 연혁비가 세워졌다.

 

초산동 연혁비 건립추진위원회는 15일 김생기 시장과 유성엽 국회의원, 강광 전 정읍시장, 김대중 도의원, 우천규 시의회 부의장, 김정호 건립추진위원장과 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마련했다.

 

초산동 연혁비는 지난 5월 1일자로 시기 3동이 초산동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연혁비는 높이 2.5m, 가로 2.4m의 타원형으로 연혁비 모형과 문안은 유종국(전북과학대 교수) 교수, 정인택(협신석물) 대표가 협조했고, 글씨는 지암 유승훈 선생 작품이다.

 

초산동은 연혁비 건립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연혁비의 내용과 재질등에 대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거쳤다.

 

김생기 시장은 "초산동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거듭나고, 초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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