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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 농민 호응

정읍농기센터 임대율 매년 증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시행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2009년부터 임대사업을 펼쳐 2010년 첫해 대비 250% 늘어난데 이어 올해도 증가추세를 보이며 20일 현재 2548농가(2967회)가 이용했다.

 

현재 보유 농기계는 89종 483대로 임대수입은 3834만원이다.

 

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임대용 농기계를 언제든지 항상 새 기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수요가 많은 기종을 사전에 예측, 특별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사용 후 반납하는 농기계는 매일 점검·정비하여 낡고 손상된 부품을 수리 교체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토록 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효율적인 농기계 이용과 임대 시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의 농업인이 공동으로 사용함에 따라 토양선충과 바이러스병 전염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인 살충, 살균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기술지원과는"최근에는 예취기, 방제기, 비료살포기 등 예취, 살충, 살포 작업을 위한 농기계 임대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며 농기계 사용을 원할 경우 사용 15일 전 사전예약제(539-6258~9)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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