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휴게소 정읍 자생차 시음회 '호평'

정읍시가 1~3일까지 연휴기간동안 정읍역 앞과 호남고속도로 정읍녹두장군 휴게소(상·하행선)에서 정읍 자생차 시음회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시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행락객들이 몰리는 연휴기간을 맞아 정읍 자생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음회를 가졌다. 정읍은 수도권에서 1일 테마체험이 가능한 위치로, 타지역 녹차 관광지 보다 관광객 확보에 유리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도시민 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차 제품 홍보 등을 통해 대도시 소비처를 확보하는등 새로운 차 문화 관광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